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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예삐꽃방은 신개념 꽃 포장 컨셉 개발, 각종 부자재와 포장 소재의 특화, 플로리스트 제도 도입, 과감한 홍보 전략 등을 통하여 국내 꽃배달 시장의 기린아로 성장해왔습니다.
물론 이는 예삐꽃방을 아끼고 성원해주신 고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삐꽃방은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려고 합니다. 오프라인에서 확보된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온라인 꽃 배달 시장에 진출하고, 나아가 화훼산업에 B2B 개념을 접목시켜 e-Marketplace를 구축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벤쳐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농업회사법인(주)예삐원예(www.yeppi.com)'은 '예삐꽃방'의 새로운 비전을 가장 잘 구현하고 있는 브랜드명입니다.
'농업회사법인(주)예삐원예(www.yeppi.com)'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어 '지역에서 전국으로, 한국에서 세계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겠다는 것과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원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위해 농업회사법인(주)예삐원예(www.yeppi.com)은 비로소 첫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전세계 화훼업계에서는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예삐꽃방 프랜차이즈의 성공을 온라인을 통해서도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제 전국 120개 체인점과 80여개의 협력 업체는 '농업회사법인(주)예삐원예 인트라넷'을 통해 리얼타임으로 주문/제작/배송/정산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국의 모든 꽃배달 업체들도 농업회사법인(주)예삐원예(www.yeppi.com)의 개방적인 온라인 수발주 네트워크에 참여하면 쉽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국적인 꽃배달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향후 5년은 한국 화훼산업의 과도기입니다. 더군다나 전국적인 단일 꽃배달 네트웨크의 위력이 발휘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과정에서 온라인 영역과 오프라인 영역이 결합되어 있는 비지니스 모델 구축에 실패한 업체들은 당연히 도태될 것입니다. 또한 글로벌화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전세계 꽃배달 네트워크에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은 패배하고 말것입니다.
농업회사법인(주)예삐원예(www.yeppi.com)은 먼저 준비하고 대비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또한 고객과 체인점 주, 협력 업체, 각종 화훼관련 업체들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네트워크의 진원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화훼산업의 미래가 농업회사법인(주)예삐원예(www.yeppi.com)에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