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을 위해서 매일매일 꽃을 배달해 줄 수 없나? 라고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을 것입니다. 처음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었다든지 짝사랑하는 연인이 생겼을 때 또는 사내에서 남몰래 그녀만을 위해서 매일매일 선물을 전해 주고 싶을 때! 그럴 경우 저희 커플 매니저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장미꽃 한송이라도 매일매일 배달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물론 익명도 가능합니다. 한번쯤 상상해보세요! 장미 한송이와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아침식사로 샌드위치, 거기에 요즘같은 날씨에 시원한 냉커피와 사랑의 메시지가 함께라면 받는 분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의 날들이 될 것입니다.
2. weekend 꽃배달이란?
day-by-day 꽃배달과 마찬가지로 고객님들께서 필요로 하는 일주일 중 하루를 선택해서 꽃과 메시지 그리고 기타 선물을 함께 배달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물론 이 때도 커플매니저가 항상 고객님을 도와 드릴 것입니다.
3. 1년 12번 꽃배달이란?
물론 이 꽃배달의 취지도 weekend 꽃배달과 같습니다. 사랑하는 애인에게 한 달에 한번쯤 힘들고 복잡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신선한 꽃향기를 맡아볼 수 있게 해준다면 너무 너무 행복하겠죠. 그것도 매달 1일 꽃이 책상 위에 놓여져 있다면요. 사랑의 이벤트는 항상 큰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는 그런 이벤트가 아닐까요?
4. 날씨 꽃배달이란?
우리가 사는 세상의 1년 12달 날씨가 모두 다르지요. 그래서 매일의 다른 날씨가 특별하게 느껴질 때가 한번쯤 다들 있으실 거예요. 그 때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나의 연인이 아닐까요? 하늘이 너무나도 맑아서, 아님 비가 억수같이 떨어질 때, 차를 타고 가는데 태양이 지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있을 때 바로 그 순간을 연인과 함께 느끼고 싶다면 연락하세요. 꽃과 함께 그 순간 그 느낌을 사랑하는 연인에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5. 사랑의 숫자 꽃배달이란?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죠. 만난지 10일째 10송이, 20일째 20송이 등 하루 하루 장미수를 늘려가면 상대방은 기념일이 다가올 때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행복해하지 않을까요? 물론 100일 1000일째 만남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녀만을 위한 이벤트로 채워져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 하고 아껴야 할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인 것을... 그럼 이제 자기 자신을 위해서 꽃 한송이라도 꽃병에 꽂는 그런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흔히 결혼식 중에 신부가 우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신부가 우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부모님의 허전하고 서운하신 마음은 굳이 생각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짐작이 갈 것입니다. 그런 부모님을 위해서 신혼여행지에서 하는 전화 한 통보다는 자필로 작성한 메시지가 전달이 된다면 그것보다 큰 효도는 없지 않을까요? 신부 입장에서는 이럴 때 큰 점수를 따야 하지 않을까요?
2. 결혼 100일을 앞둔 나의 연인에게!
만약 결혼식이 100일 정도 남았다면 고객님께서는 사랑의 감동 이벤트를 한번 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100송이, 90송이, 80송이... 그리고 드디어 결혼식에서는 신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순백색의 부케를 선물하면 더할 수 없는 세상의 최고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요? 이 때 꽃과 함께 영상편지도 함께 간다면 눈물을 보이지 않을 연인은 아마도 없겠죠? 이 모든 것을 예삐꽃방이 도와드릴게요.
3. 결혼 1일 전 그녀의 부모님을 위한 사랑의 이벤트
결혼을 하루 앞둔 날 부모님께 영상편지와 꽃이 함께 배달된다면 부모님이 굉장히 놀라실 거예요. 물론 이 때는 꽃보다도 영상편지의 내용이 중요하겠죠? 결혼식을 앞두고 많이 허전해하시는 부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 될 거예요.